[일]월간커피 10월호


월간 커피 이번 호의 주제는 브랜딩.

최근 들어 새삼 느낀 점은 ⠀

수많은 카페들이 

저마다의 개성(Identity)을 갖기 위해 ⠀

고민을 수면 위로 드러낸다는 것이다.


커피에 대한 철학, 카페를 운영하게 된 이유, 

카페가 지향하는 방향 등


커피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싶은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공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옆에 있는 사람도

느꼈으면 하는 마음. ⠀

(나 혼자 간직하는 것도 물론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가벼운 취향에서부터 ⠀

삶을 이끄는 본질적인 철학까지. 


천 명이 카페를 개업하면, ⠀

천 개의 카페가 모두 다를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고유함을

표현하는 브랜딩이 필요하다.


마침 카페는 일상적이다.


소비 패턴이 우리에게 익숙하며,

일정하고 그만큼 명확하다.


소비 환경이 이미 구축되었고, ⠀

익숙하다는 것은 나다움을 드러내기에

유리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카페가 너무 많아 점점 시장성이

떨어진다는 관점도 있지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음료 판매가 아닌 공감이라는

본질적인 욕구에 닿아 있는 카페가

많아지길 바라며🙏⠀


* 월간커피 10월 호에 브랜티스트가 소개 됐어요!⠀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기회 마련해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