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술가’라서 잘 먹고 잘살 수 있다!
당연하고 어려운 주장을 증명해보려
덥석 시작했던 브랜딩 일.
제가 미술대에서 작품을 고민하고
표현하는 과정과 닮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라 여겨
업으로 삼은 지 어언 4년.
그렇게 포기 않고 살다 보니 기회를 얻어
그럴 듯한 제목으로 강연을 하고
아주 작은 권위를 부렸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탁월한 예술가의 관점으로
차별화 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다.’
이번 강연 주석으로 달린 글이었습니다.
(제 프로필과 함께 보면 조금
재수 없어 보일 수 있지만..)
그저 현대 미술가로 저를 소개하고
얄이란 예술가의 관점과 태도가
브랜딩 과정에 접목 했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관점을 이야기하며 누구든
예술가의 관점으로 자신의 업(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랜드와 예술 작품이 서로 다름없이
우리 삶에 스며들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가 될 거라 믿으며,
하던 대로 즐겁게 살겠습니다.
*강연은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라이브)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난 ‘예술가’라서 잘 먹고 잘살 수 있다!
당연하고 어려운 주장을 증명해보려
덥석 시작했던 브랜딩 일.
제가 미술대에서 작품을 고민하고
표현하는 과정과 닮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라 여겨
업으로 삼은 지 어언 4년.
그렇게 포기 않고 살다 보니 기회를 얻어
그럴 듯한 제목으로 강연을 하고
아주 작은 권위를 부렸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탁월한 예술가의 관점으로
차별화 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다.’
이번 강연 주석으로 달린 글이었습니다.
(제 프로필과 함께 보면 조금
재수 없어 보일 수 있지만..)
그저 현대 미술가로 저를 소개하고
얄이란 예술가의 관점과 태도가
브랜딩 과정에 접목 했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관점을 이야기하며 누구든
예술가의 관점으로 자신의 업(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랜드와 예술 작품이 서로 다름없이
우리 삶에 스며들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가 될 거라 믿으며,
하던 대로 즐겁게 살겠습니다.
*강연은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라이브) 동시에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