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교에서 전화가 왔다


애정을 담아 하루 하루를 보냈던 대학생활.


불가능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며

대책없이 일을 벌였던 시간.


나만의 세계에 빠져 고집 부리다

교수님에게 혼나던 시간.


눈치없이 수업 끝날 때쯤에 질문해서

친구들에게 받았던 원성.


혼자 해결 못해서 괜히 

같은 조원들에게 투덜대던 시간.


꿈은 높은데 현실은 그와 멀어 

허둥지둥 바쁘게 보냈던 시간.


시간이 지나도 비슷한 무게와

고민을 하고 있는 나.


대학을 졸업한지 4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살아요.



p.s

기회를 만들어주신 교수님들과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주셨던 언론영상, 

광고홍보 후배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