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S
The business model is on the complicated side. Skincare businesses get feedback that it takes a lot of time to explain and needs some work to understand the concept. In addition, unlike the size and growth rate of the cosmetics market, customers need the proper knowledge and data. Therefore, OREBIT wants to provide reliable data that allows customers to trust the brand's information.
비지니스 모델이 복잡한 편이에요. 설명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아요. 브랜드의 기능과 이점을 생략, 절감하지 않으면서 직관적으로 전달하면 좋겠어요. 게다가 코스메틱 시장의 규모, 성장 속도와는 다르게 고객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에요. 그러다 보니 확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은 브랜드의 정보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PROPOSAL
Lilycover (the parent company) is an IT company and a software developer. As a company that AI analyzes big data and provides personalized services, it differs from other cosmetic brands. OREBIT looks into individuals' skin through the scope to prescribe solutions. OREBIT access the most perceptive knowledge about the skin. That allows people to experience that individuals need different solutions for different issues.
릴리커버(모회사)는 IT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입니다. AI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써 다른 코스메틱 브랜드와 차별성을 가져야 합니다. 화장품은 누구에게든 완벽한 것이 아닌, 누구에게든 ‘적합한 것’을 찾는 것이라는 피부에 대한 가장 첨예한 지식과 정보에 접근한 ‘최초의 브랜드’라는 것을 인지 시킬 수 있도록 ‘인류 최초의 피부탐사’라는 미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