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차이

특허 받은 기술력만으로 시장에서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까?

Project : PLVIA
Timeline : May — Dec 2025 (8 Months)
Scope of Wrok : Brand Strategy & Research,
Verbal & Visual Identity Design, UI/UX, Package, SNS, 3D Motion

Overview
프로젝트 배경

기술은 복제될 수 있지만,
브랜드는 대체될 수 없습니다.

많은 기업이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합니다. 제품은 혁신적이고 시장 반응도 즉각적이지만, 그에 걸맞는 브랜드 파워를 갖추지 못하는 경우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흔합니다.

기술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모방 기술은 곧 등장하고, 트렌드는 빠르게 바뀝니다. 기술만으로 성장한 기업은 언젠가 결국 가격과 유통 경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기술은 어떤 브랜드가 되어야 오래갈 수 있을까요?

2019년 설립된 CHOCDAY는 이미 강력한 실체를 가진 브랜드였습니다. 독자적인 진공 승화 기술 ’SCe4’로 구현한 ‘겉바속촉’ 초콜릿, 천연 감미료 기반의 클린 레시피는 이들을 중국 티몰 다크 초콜릿 1위, 월마트의 자회사 샘스클럽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유일한 중국 브랜드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확장을 앞둔 시점에서 한 가지 과제가 분명해졌습니다.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으로는 기억했지만, ‘어떤 브랜드인지’까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설명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기술이 감각되는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택했습니다. 중국 로컬 브랜드의 이미지를 벗고,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리뉴얼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기술과 차이

특허 받은 기술력만으로 시장에서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까?

Project : PLVIA
Timeline : May — Dec 2025 (8 Months)
Scope of Wrok : Brand Strategy & Research,
Verbal & Visual Identity Design, UI/UX, Package, SNS, 3D Motion

Overview
프로젝트 배경

기술은 복제될 수 있지만, 브랜드는 대체될 수 없습니다.

많은 기업이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합니다. 제품은 혁신적이고 시장 반응도 즉각적이지만, 그에 걸맞는 브랜드 파워를 갖추지 못하는 경우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흔합니다.

기술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모방 기술은 곧 등장하고, 트렌드는 빠르게 바뀝니다. 기술만으로 성장한 기업은 언젠가 결국 가격과 유통 경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기술은 어떤 브랜드가 되어야 오래갈 수 있을까요?

2019년 설립된 CHOCDAY는 이미 강력한 실체를 가진 브랜드였습니다.
독자적인 진공 승화 기술 ’SCe4’로 구현한 ‘겉바속촉’ 초콜릿, 천연 감미료 기반의 클린 레시피는 이들을 중국 티몰 다크 초콜릿 1위, 월마트의 자회사 샘스클럽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유일한 중국 브랜드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확장을 앞둔 시점에서 한 가지 과제가 분명해졌습니다.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으로는 기억했지만, ‘어떤 브랜드인지’까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설명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기술이 감각되는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택했습니다. 중국 로컬 브랜드의 이미지를 벗고,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리뉴얼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1. Research & Strategy
과연 이 초콜렛은 ‘왕’이 될 상인가?
1차 킥오프 미팅 스케치와 초콜릿 제품
Agenda
핵심 전략 어젠다
1.From Low-Calorie to New Category

독자적인 공정과 기술로 기존 초콜릿과는 분명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여전히 저칼로리, 건강 컨셉 카테고리 안에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레드오션 카테고리에 함께 묶이고, 수많은 대체제 중 하나로 인식되며, 기술적, 경험적 차별성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제품이 가진 혁신이 아직 새로운 카테고리의 기준으로 전환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2.From Local to Global Standard

현재 브랜드의 비주얼과 메시지는 특정 국가와 문화에 기반한 톤앤매너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해외 첫 진출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도 해석될 수 있는 세계관, 메시지, 비주얼 언어가 필요합니다. 한 마디로, 글로벌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정립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기존 브랜드 자산
Findings from Existing Brand Assets
기존 브랜드 자산 진단

소비자가 경험하는 브랜드 접점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브랜드 경험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여섯 가지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1.맛 중심으로 표현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제품 의도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패키지 디자인
2.블랙 컬러 비중이 높아 웰니스 지향 포지셔닝과의 연결이 약한 시각적 톤앤매너
3.시즌마다 패키지가 바뀌어 브랜드 디자인 일관성이 축적되지 못하고 있는 패키지 운영 체계
4.연예인 이미지 중심 커뮤니케이션이 인지도 확보에 치우쳐 브랜드 정체성과의 연계성이 제한적인 광고 운영 방식
5.브랜드 메시지 안에 차별적 서사가 부재하여 이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충분히 쌓이지 않는 서사 구조
6.브랜드가 누구를 위해 설계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핵심 타깃 정의 상태
Insight
리서치를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

브랜드를 바라보는 맥락에는 네 가지 축이 있습니다.

제품, 운영자, 고객, 시장.
그리고 이를 관통하는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1.Human-Centric Identity (운영자의 삶에서 발견한 브랜드 페르소나)

이 프로젝트에는 운영자의 태도가 처음부터 끝까지 묻어 있습니다. 명분을 위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삶의 방식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10km 이상 러닝하는 모습은 성장을 위해 건강을 포기하는 요즘 시대와는 다른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운영자의 이메일 주소 ‘ilovememore@—’는 스스로를 아끼겠다는 태도가 브랜드 언어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이 태도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전할 수 있는 강력한 정서적 자산이었습니다.
2.Product Paradigm (초콜릿의 상식을 뒤엎는 기술적 혁신)

80도에서도 녹지 않는 구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바삭한 식감, 압도적으로 낮은 칼로리와 무설탕, 친환경 공정까지. ‘조금 더 건강한 초콜릿’이 아니라, 초콜릿이라는 카테고리를 다시 보게 만드는 완전히 다른 물성에 가까웠습니다.
Positioning
브랜드 좌표 재설정

이제는 고객의 인식을 바꿀 차례입니다.

‘건강한 초콜릿인가?’에서 ‘이것이 초콜릿의 미래인가?’로요.


여기서 정의하는 ‘미래’는 혁신적인 공법이나 식감 같은 기능에만 있지 않습니다. 초콜릿을 대하는 운영자의 태도가 제품 안에 그대로 스며드는 지점에 있습니다.


초콜릿을 매개체로 개인이 스스로를 조금 더 아끼게 되고, 하루의 분위기를 자신을 위해 바꾸게 되는 것.
이 태도와 경험을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로 설정했습니다.

2. Creative
미래에서 온 초콜릿이 세상을 뒤집는 방식
Creative
고유한 세계관 정의

혁신적인 기술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답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혁신의 실체이자 핵심 자산인 초콜릿의 형태였습니다.




이 초콜릿은 삼각형입니다.


보통 위로 솟은 삼각형은 긴장을 만듭니다. 더 올라가야 할 것 같고, 그 다음 단계가 떠오릅니다. 목표와 성과, 계층과 위계 같은 단어가 떠오르죠. 


우연히 삼각형을 거꾸로 뒤집어봤는데, 순간 느낌이 달랐습니다. 위를 향하는 시선이 아래로 향하게 되면서 하나의 점으로 강하게 모이게 되는데 무언가 하나에 집중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은 이 반전된 형태가 전달하는 의미와 브랜드 자산과의 연결점을 찾아보았습니다.


기능적 반전 : ‘초콜릿은 원래 이렇다’는 과거의 기준을 완전히 깨버리는 기술적 자신감

정서적 반전 : 뾰족한 지점이 나를 향하게 하여, 내면에 집중하게 만드는 몰입의 신호


결과적으로 시각적 차별화를 위한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정립한 ‘초콜릿의 미래’와 ‘운영자의 태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호가 됩니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Naming Strategy
브랜드 네임

스스로 삶에 몰입하고, 

주도하는 이들을 위해, 

브랜드는 어떤 이름으로 불려야 할까?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그 안에 담긴 태도는 모호하게 느껴졌습니다. 태도가 좀 더 분명한 다른 표현이 필요했습니다. 고민 끝에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이고, 방향을 정하는 사람. 이들을 ‘플레이어(Player)’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일반 명사 Player만으로는 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기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미래적인 존재감과 부드러운 어감을 함께 담은 고유 명사 ‘PLVIA(플레이아)’를 도출했습니다. 특히 중앙의 ‘A’를 뒤집은 ‘V’ 형태로 표기했습니다. 호기심을 만들기 위해서이자, 앞서 정의한 ‘세상을 향한 기준을 나를 향해 뒤집는 관점’을 네임 안에 자연스럽게 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뒤집힌 철자는 게임 속 주인공 위에 떠 있는 마커이자,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집중하도록 이끄는 포인터입니다.

1. Research & Strategy
과연 이 초콜렛은 ‘왕’이 될 상인가?
1차 킥오프 미팅 스케치
Agenda
핵심 전략 어젠다
1.From Low-Calorie to New Category

독자적인 공정과 기술로 기존 초콜릿과는 분명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여전히 저칼로리, 건강 컨셉 카테고리 안에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레드오션 카테고리에 함께 묶이고, 수많은 대체제 중 하나로 인식되며, 기술적, 경험적 차별성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제품이 가진 혁신이 아직 새로운 카테고리의 기준으로 전환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2.From Local to Global Standard

현재 브랜드의 비주얼과 메시지는 특정 국가와 문화에 기반한 톤앤매너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해외 첫 진출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도 해석될 수 있는 세계관, 메시지, 비주얼 언어가 필요합니다. 한 마디로, 글로벌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정립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기존 브랜드 자산

Findings from Existing Brand Assets
기존 브랜드 자산 진단

소비자가 경험하는 브랜드 접점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브랜드 경험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여섯 가지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1.맛 중심으로 표현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제품 의도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패키지 디자인
2.블랙 컬러 비중이 높아 웰니스 지향 포지셔닝과의 연결이 약한 시각적 톤앤매너
3.시즌마다 패키지가 바뀌어 브랜드 디자인 일관성이 축적되지 못하고 있는 패키지 운영 체계
4.연예인 이미지 중심 커뮤니케이션이 인지도 확보에 치우쳐 브랜드 정체성과의 연계성이 제한적인 광고 운영 방식
5.브랜드 메시지 안에 차별적 서사가 부재하여 이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충분히 쌓이지 않는 서사 구조
6.브랜드가 누구를 위해 설계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핵심 타깃 정의 상태
Insight
리서치를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

브랜드를 바라보는 맥락에는 네 가지 축이 있습니다.
제품, 운영자, 고객, 시장.
그리고 이를 관통하는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1.Human-Centric Identity (운영자의 삶에서 발견한 브랜드 페르소나)

이 프로젝트에는 운영자의 태도가 처음부터 끝까지 묻어 있습니다. 명분을 위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삶의 방식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10km 이상 러닝하는 모습. 성장을 위해 건강을 포기하는 요즘 시대와는 다른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운영자의 이메일 주소 ‘ilovememore@—’는 스스로를 아끼겠다는 태도가 브랜드 언어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이 태도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전할 수 있는 강력한 정서적 자산이었습니다.
2.Product Paradigm (초콜릿의 상식을 뒤엎는 기술적 혁신)

80도에서도 녹지 않는 구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바삭한 식감, 압도적으로 낮은 칼로리와 무설탕, 친환경 공정까지. ‘조금 더 건강한 초콜릿’이 아니었습니다. 초콜릿이라는 카테고리를 다시 보게 만드는, 완전히 다른 물성에 가까웠습니다.
Positioning
브랜드 좌표 재설정

이제는 고객의 인식을 바꿀 차례입니다.
‘건강한 초콜릿인가?’에서 ‘이것이 초콜릿의 미래인가?’로요.

여기서 정의하는 ‘미래’는 혁신적인 공법이나 식감 같은 기능에만 있지 않습니다. 초콜릿을 대하는 운영자의 태도가 제품 안에 그대로 스며드는 지점에 있습니다.

초콜릿을 매개체로 개인이 스스로를 조금 더 아끼게 되고, 하루의 분위기를 자신을 위해 바꾸게 되는 것. 이 태도와 경험을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로 설정했습니다.

2. Creative
미래에서 온 초콜릿이 세상을 뒤집는 방식
Creative
고유한 세계관 정의

혁신적인 기술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답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혁신의 실체이자 핵심 자산인 초콜릿의 형태였습니다.


이 초콜릿은 삼각형입니다.

보통 위로 솟은 삼각형은 긴장을 만듭니다. 더 올라가야 할 것 같고, 그 다음 단계가 떠오릅니다. 목표와 성과, 계층과 위계 같은 단어가 떠오르죠.

우연히 삼각형을 거꾸로 뒤집어봤는데, 순간 느낌이 달랐습니다.

위를 향하는 시선이 아래로 향하게 되면서 하나의 점으로 강하게 모이게 되는데 무언가 하나에 집중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은 이 반전된 형태가 전달하는 의미와 브랜드 자산과의 연결점을 찾아보았습니다.


기능적 반전 : ‘초콜릿은 원래 이렇다’는 과거의 기준을 완전히 깨버리는 기술적 자신감

정서적 반전 : 뾰족한 지점이 나를 향하게 하여, 내면에 집중하게 만드는 몰입의 신호


결과적으로 시각적 차별화를 위한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정립한 ‘초콜릿의 미래’와 ‘운영자의 태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호가 됩니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Naming Strategy
브랜드 네임

스스로 삶에 몰입하고, 주도하는 이들을 위해, 브랜드는 어떤 이름으로 불려야 할까?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그 안에 담긴 태도는 모호하게 느껴졌습니다.
태도가 좀 더 분명한 다른 표현이 필요했습니다.
고민 끝에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이고, 방향을 정하는 사람. 이들을 ‘플레이어(Player)’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일반 명사 Player만으로는 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기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미래적인 존재감과 부드러운 어감을 함께 담은 고유 명사 ‘PLVIA(플레이아)’를 도출했습니다. 특히 중앙의 ‘A’를 뒤집은 ‘V’ 형태로 표기했습니다. 호기심을 만들기 위해서이자, 앞서 정의한 ‘세상을 향한 기준을 나를 향해 뒤집는 관점’을 네임 안에 자연스럽게 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뒤집힌 철자는 게임 속 주인공 위에 떠 있는 마커이자,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집중하도록 이끄는 포인터입니다.

3. Verbal
초콜릿 브랜드답지 않은 말
3. Verbal
초콜릿 브랜드답지 않은 말
Vision, Mission
비전, 미션

그저 간식에 불과한 초콜릿이
세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가?

브랜드 구성원들의 인터뷰, 특히 운영자의 일상적인 태도와 실천에서 결정적인 힌트를 얻었습니다. 브랜드의 방향은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내부 구성원이 매일의 업무 속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진정성 있게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Vision | 나를 사랑하는 삶이 당연해지는 세상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아끼는 삶의 방식을 지지합니다. 초콜릿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개인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지고, 자신을 돌보는 태도가 하나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는 세상을 그립니다.


Mission | 고정관념을 뒤집는 혁신으로 개인의 감각을 깨우는 것 

기존 초콜릿의 상식을 뒤집는 공법과 클린 레시피로 개인이 자신의 삶과 감각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브랜드와 만나는 모든 순간이 쌓여 자기 사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갑니다.

Tagline
브랜드 핵심 메시지

부연 설명은 덜어냈습니다.

브랜드를 마주하는 아주 짧은 순간에도 고정관념을 뒤집는 태도가 바로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초콜릿 한 입으로 분위기를 뒤집고, 나를 향한 에너지를 시작한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4. Visual Identity
무중력과 미래지향적 감각
Tone&Mood
시각적 결

어떤 분위기의 일상에 스며들어야 할까?

목표를 향해 활기차게 움직이는 시간과 스스로를 돌보며 속도를 낮추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사람들. 그들의 하루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역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역동적이지만 과하지 않고, 차분하지만 정적이지 않은 상태. 두 감각이 묘하게 섞인 느낌입니다. 자연 원료가 가진 질감 위에 무중력 상태를 떠올리게 하는 미래적인 무드를 더했습니다. 기존 초콜릿 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느낌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보아도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복잡한 그래픽은 최대한 덜어냈습니다. 설명보다 무드, 텍스트보다 이미지와 영상. 생각하기보다 먼저 느끼는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Concept Keyword
핵심 연상

브랜드가 가진 여러 가치를
어떻게 하나의 결로 묶을 수 있을까?

답은 기술 안에 있었습니다.

독자적인 진공 승화 공정에서 도출된  ‘무중력(Zero-Gravity)’은 PLVIA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입니다.


수분과 공기를 덜어낸 진공 상태에서 만들어진 가벼움은 단순히 초콜릿의 무게를 줄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일상의 중력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만드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이 무중력 개념을 여섯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막연한 분위기를 설명하는 말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디자인 기준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키워드는 이후 로고, 서체, 컬러까지 모든 시각 요소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Design Principle
디자인 원칙
1.Focus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돕는 시각적 구조.
패키지 형태와 글자 배치를 삼각형 구도로 설계해 시선을 중앙으로 모으고, 제품에 몰입하도록 유도합니다.
2.Flip

일상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는 브랜드 메시지 시각화.
온·오프라인 모든 접점에서 뒤집히는 움직임을 활용해 고정관념을 깨고, 브랜드의 생동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3.Flow

내면의 에너지가 흐르는 명상적인 분위기 전달.
패키지와 콘텐츠 전반에 부드러운 배경 톤을 일관되게 적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감각을 제공합니다.
5. BI
먼 미래, 우주에서 온 존재
Symbol
심볼

제품의 본질을 브랜드의 자산으로 삼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1.핵심 자산 ‘역삼각형’

이 제품은 대부분 역삼각형 모양으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태를 모티브로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제품을 보는 것만으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의도했습니다.
2.미래지향적 정체성

이미지는 최대한 덜어내기로 했습니다. 기존 초콜릿 브랜드에서 익숙하게 보던 장식적인 표현 대신, 테슬처럼 정제된 디자인 원칙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심볼 마감은 과하지 않게 둥글렸습니다. 가볍게 떠오르는 느낌과 동시에 안정감이 함께 느껴지길 바랐습니다. 안쪽의 굵기 차이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가운데로 모으는 ‘포인터’로 작동해, 몰입하고 집중하는 메시지를 시각화했습니다. 중앙의 여백은 일부러 남겨두었습니다. 지금은 비어 있지만, 앞으로 다른 브랜드와 협업할 경우 함께 표현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입니다.

Wordmark
워드마크

명상적인 평온함과 기술적 정밀함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무중력’을 떠올렸습니다. 고요하지만 첨단 기술로 유지되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시각적으로는 넓은 장평과 자간으로 여백을 만들고, NASA 로고를 연상시키는 마감으로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더했습니다.




핵심 장치는 ‘뒤집힌 A’는 관점과 시선의 전환을 상징합니다. A의 가로선을 제거해 V와 대칭을 이루도록 했고, 특정 이미지와 문화가 연상되지 않도록 중립적인 조형을 선택했습니다.

Typography Strategy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워드마크의 조형을 그대로 쓰면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서체별 역할을 명확히 나눴습니다.

1.PLVIA Sans

브랜드의 단호한 성격을 보여주는 전용 서체.
대문자 헤드라인과 제품명에 주로 사용하며, 일부 곡선에만 워드마크의 부드러운 마감을 반영해 은은하게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습니다.
2.Neue Haas Grotesk

글로벌 보조 서체.
현대적이고 중립적인 성격으로 본문 텍스트의 밀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이탤릭체 활용을 통해 시각적 레이어를 만듭니다.
3.Pretendard

한국어 전용 서체.
국내 사용자에게 익숙하고 안정적인 인상을 전달하며, 글로벌 서체와 역할을 구분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Color System
색상 시스템

브랜드 대표 색상은 꼭
한 가지로 고정되어야 하는가?

두 가지 색상이 부드럽게 섞이는 상태를 ‘Silky Flow’라 정의했습니다. 이 결정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파트너 브랜드를 경계 없이 포용하려는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협업 시 상대 브랜드 색상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며,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합니다. 흐르는 그라데이션은 내면의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명상적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Social Media Strategy
소셜 미디어 전략

요즘은 ‘새로운 느낌’만으로 고객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브랜드 자산과 고객의 니즈를 연결하기 위해, 세 가지 요소를 일관되게 반복합니다.

1.제품 노출

역삼각형 형태를 직관적으로 전달.
2.원료 강조

신뢰를 목표로 원료의 자연성을 전달.
3.일상 연결

타깃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투영.
Vision, Mission
비전, 미션

그저 간식에 불과한 초콜릿이 세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가?

브랜드 구성원들의 인터뷰, 특히 운영자의 일상적인 태도와 실천에서 결정적인 힌트를 얻었습니다. 브랜드의 방향은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내부 구성원이 매일의 업무 속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진정성 있게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Vision | 나를 사랑하는 삶이 당연해지는 세상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아끼는 삶의 방식을 지지합니다. 초콜릿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개인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지고, 자신을 돌보는 태도가 하나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는 세상을 그립니다.

Mission | 고정관념을 뒤집는 혁신으로 개인의 감각을 깨우는 것
기존 초콜릿의 상식을 뒤집는 공법과 클린 레시피로 개인이 자신의 삶과 감각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브랜드와 만나는 모든 순간이 쌓여 자기 사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갑니다.

Tagline
브랜드 핵심 메시지

부연 설명은 덜어냈습니다.
브랜드를 마주하는 아주 짧은 순간에도 고정관념을 뒤집는 태도가 바로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초콜릿 한 입으로 분위기를 뒤집고, 나를 향한 에너지를 시작한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4. Visual Identity
무중력과 미래지향적 감각
Tone&Mood
시각적 결

어떤 분위기의 일상에 스며들어야 할까?

목표를 향해 활기차게 움직이는 시간과 스스로를 돌보며 속도를 낮추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사람들. 그들의 하루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역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역동적이지만 과하지 않고, 차분하지만 정적이지 않은 상태. 두 감각이 묘하게 섞인 느낌입니다. 자연 원료가 가진 질감 위에 무중력 상태를 떠올리게 하는 미래적인 무드를 더했습니다. 기존 초콜릿 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느낌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보아도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복잡한 그래픽은 최대한 덜어냈습니다. 설명보다 무드, 텍스트보다 이미지와 영상. 생각하기보다 먼저 느끼는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Concept Keyword
핵심 연상

브랜드가 가진 여러 가치를 어떻게 하나의 결로 묶을 수 있을까?

답은 기술 안에 있었습니다.
독자적인 진공 승화 공정에서 도출된 ‘무중력(Zero-Gravity)’은 PLVIA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입니다.

수분과 공기를 덜어낸 진공 상태에서 만들어진 가벼움은 단순히 초콜릿의 무게를 줄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일상의 중력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만드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이 무중력 개념을 여섯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막연한 분위기를 설명하는 말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디자인 기준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키워드는 이후 로고, 서체, 컬러까지 모든 시각 요소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Design Principle
디자인 원칙
1.Focus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돕는 시각적 구조.
패키지 형태와 글자 배치를 삼각형 구도로 설계해 시선을 중앙으로 모으고, 제품에 몰입하도록 유도합니다.
2.Flip

일상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는 브랜드 메시지 시각화.
온·오프라인 모든 접점에서 뒤집히는 움직임을 활용해 고정관념을 깨고, 브랜드의 생동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3.Flow

내면의 에너지가 흐르는 명상적인 분위기 전달.
패키지와 콘텐츠 전반에 부드러운 배경 톤을 일관되게 적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감각을 제공합니다.
5. BI
먼 미래, 우주에서 온 존재
Symbol
심볼

제품의 본질을 브랜드의 자산으로 삼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1.핵심 자산 ‘역삼각형’

이 제품은 대부분 역삼각형 모양으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태를 모티브로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제품을 보는 것만으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의도했습니다.
2.미래지향적 정체성

이미지는 최대한 덜어내기로 했습니다. 기존 초콜릿 브랜드에서 익숙하게 보던 장식적인 표현 대신, 테슬처럼 정제된 디자인 원칙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심볼 마감은 과하지 않게 둥글렸습니다. 가볍게 떠오르는 느낌과 동시에 안정감이 함께 느껴지길 바랐습니다. 안쪽의 굵기 차이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가운데로 모으는 ‘포인터’로 작동해, 몰입하고 집중하는 메시지를 시각화했습니다. 중앙의 여백은 일부러 남겨두었습니다. 지금은 비어 있지만, 앞으로 다른 브랜드와 협업할 경우 함께 표현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입니다.

Wordmark
워드마크

명상적인 평온함과 기술적 정밀함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무중력’을 떠올렸습니다. 고요하지만 첨단 기술로 유지되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시각적으로는 넓은 장평과 자간으로 여백을 만들고, NASA 로고를 연상시키는 마감으로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더했습니다.

핵심 장치는 ‘뒤집힌 A’는 관점과 시선의 전환을 상징합니다. A의 가로선을 제거해 V와 대칭을 이루도록 했고, 특정 이미지와 문화가 연상되지 않도록 중립적인 조형을 선택했습니다.

Typography Strategy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워드마크의 조형을 그대로 쓰면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서체별 역할을 명확히 나눴습니다.

1.PLVIA Sans

브랜드의 단호한 성격을 보여주는 전용 서체.
대문자 헤드라인과 제품명에 주로 사용하며, 일부 곡선에만 워드마크의 부드러운 마감을 반영해 은은하게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습니다.
2.Neue Haas Grotesk

글로벌 보조 서체.
현대적이고 중립적인 성격으로 본문 텍스트의 밀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이탤릭체 활용으로 시각적 레이어를 만듭니다.
3.Pretendard

한국어 전용 서체.
국내 사용자에게 익숙하고 안정적인 인상을 전달합니다.
글로벌 서체와 역할을 구분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Color System
색상 시스템

브랜드 대표 색상은 꼭 한 가지로 고정되어야 하는가?

두 가지 색상이 부드럽게 섞이는 상태를 ‘Silky Flow’라 정의했습니다.
이 결정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파트너 브랜드를 경계 없이 포용하려는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협업 시 상대 브랜드 색상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며,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합니다. 흐르는 그라데이션은 내면의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명상적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Social Media Strategy
소셜 미디어 전략

요즘은 ‘새로운 느낌’만으로 고객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브랜드 자산과 고객의 니즈를 연결하기 위해, 세 가지 요소를 일관되게 반복합니다.

1.제품 노출

역삼각형 형태를 직관적으로 전달.
2.원료 강조

신뢰를 목표로 원료의 자연성을 전달.
3.일상 연결

타깃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브랜드 투영.
6. Application
플립(Flip)의 실체적 경험
6. Application
플립(Flip)의 실체적 경험
Unit Packaging
개별 패키지

직관적으로 선택하는 고객을 고려했을 때,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가?

가장 먼저 보여주어야 할 것은 브랜드의 핵심 자산, ‘삼각형 초콜릿’입니다. 제품 윤곽을 살린 패키지와 텍스트 레이아웃은 시선을 중앙으로 모아 브랜드 정체성을 즉각적으로 전달합니다.



브랜드 철학 ‘Flip(뒤집기)’도 고민했습니다. 패키지를 역삼각형으로 만들면 진열과 보관이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달할 메시지의 위치를 옮겼습니다. 패키지 하단에 이스터에그 문구를 활용했습니다. 제품을 뒤집어 확인하면 ‘분위기를 뒤집어라’는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마지막으로 우주 식량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소재와 질감으로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강조했습니다. 

Multi-Pack Packaging
번들 패키지

개별 패키지에서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Flip(뒤집기)’의 가치를 물리적 구조로 구현했습니다. 박스를 열면 브랜드 세계관이 극적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의도했습니다.




박스 구조는 트랜스포머처럼 역동적으로 변합니다. 중앙 초콜릿 이미지를 뚫는 ‘One Bite’ 동작은 박스가 뒤집히는 ‘Flip’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숨겨진 내부를 드러냅니다.


강렬한 색상 대비는 시각적 반전을 극대화하며, PLVIA가 지향하는 관점과 시선의 전환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Seeding Kit
시딩 패키지

의미 없이 버려지는 일회성 패키지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몸에 거는 ‘웨어러블 오브제’로 전환했습니다. 가볍고 활동적인 실리콘 소재와 스포티한 실루엣은 패키지를 패션 아이템으로 느끼게 하고, 인플루언서에게 유니크한 콘텐츠가 되도록 돕습니다.

1.기술 체험

목걸이와 가방에 걸어 ‘열에 강하고 녹지 않는 초콜릿’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2.지속 가능성

반복 사용 가능한 실리콘 소재로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촉감을 제공합니다.
3.협업 시너지

패션 및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 시 스타일링 요소로 활용해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시각화합니다.
Carton Packaging
카톤박스

전형적인 사각 택배 박스를 벗어나, 첫눈에 ‘역삼각형 실루엣’이 드러나도록 기획했습니다. 밝은 크라프트 재질 위에 로고와 슬로건만 배치해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 브랜드 핵심 자산에 집중했습니다.




박스 안에는 짧은 메시지와 위트 있는 CTA를 넣어 언박싱의 즐거움을 더했고, 모서리 Flip 스티커는 쉽게 열고 접을 수 있어 개봉과 폐기를 모두 고려한 디테일입니다. 최소한의 소재와 후가공으로 환경 책임과 브랜드 감도를 동시에 담았습니다

UI/UX
웹 인터페이스

PLVIA는 웰니스 초콜릿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웹사이트는 맛을 설명하는 공간이 아니라, 왜 새로운지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첫 화면에는 제품의 차이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영상이 배치됩니다.
사운드와 무중력 연출을 통해, 초콜릿을 씹는 순간의 식감과 구조가 기존과 다르다는 것을 설명 없이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제품 페이지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초콜릿을 기술 제품으로 인식시키고, 제조 과정의 혁신을 드러내어 제품 가치를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IT 제품 페이지에서 사용하는 구조를 참고했습니다.

7. Closing
기술은 설명되지 않고 감각되어야 한다.

기술력만으로는 ‘어느 정도’에 도달할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됩니다. 


설명서처럼 기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술이 내 삶을 어떻게 바꿔주는지가 핵심입니다. 더 편리한가, 더 안전한가, 하루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는가.




고도화된 기술은 ‘우리가 앞서 있다’가 아니라,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스스로 묻는 순간 전략이 됩니다. 사람들은 기술을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면
충분합니다. 자연스럽게 즉각적인 호기심과 경험 욕구가 따라옵니다.



기술에서 사람을 보고, 사람에게 필요한 경험을 고민하는 것.


기술 발전이 향해야 할 방향입니다.

Unit Packaging
개별 패키지

직관적으로 선택하는 고객을 고려했을 때,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가?

가장 먼저 보여주어야 할 것은 브랜드의 핵심 자산, ‘삼각형 초콜릿’입니다.
제품 윤곽을 살린 패키지와 텍스트 레이아웃은 시선을 중앙으로 모아 브랜드 정체성을 즉각적으로 전달합니다.

브랜드 철학 ‘Flip(뒤집기)’도 고민했습니다. 패키지를 역삼각형으로 만들면 진열과 보관이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달할 메시지의 위치를 옮겼습니다. 패키지 하단에 이스터에그 문구를 활용했습니다. 제품을 뒤집어 확인하면 ‘분위기를 뒤집어라’는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마지막으로 우주 식량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소재와 질감으로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강조했습니다.

Multi-Pack Packaging
번들 패키지

개별 패키지에서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Flip(뒤집기)’의 가치를 물리적 구조로 구현했습니다.
박스를 열면 브랜드 세계관이 극적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의도했습니다.

박스 구조는 트랜스포머처럼 역동적으로 변합니다. 중앙 초콜릿 이미지를 뚫는 ‘One Bite’ 동작은 박스가 뒤집히는 ‘Flip’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숨겨진 내부를 드러냅니다.

강렬한 색상 대비는 시각적 반전을 극대화하며, PLVIA가 지향하는 관점과 시선의 전환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Seeding Kit
시딩 패키지

의미 없이 버려지는 일회성 패키지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몸에 거는 ‘웨어러블 오브제’로 전환했습니다. 가볍고 활동적인 실리콘 소재와 스포티한 실루엣은 패키지를 패션 아이템으로 느끼게 하고, 인플루언서에게 유니크한 콘텐츠가 되도록 돕습니다.


1.
기술 체험
목걸이, 가방에 걸어 ‘열에 강하고 녹지 않는 초콜릿’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지속 가능성
반복 사용 가능한 실리콘 소재로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촉감을 제공합니다.

3.
협업 시너지
패션,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 시 스타일링 요소로 활용,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시각화합니다.
Carton Packaging
카톤박스

전형적인 사각 택배 박스를 벗어나, 첫눈에 ‘역삼각형 실루엣’이 드러나도록 기획했습니다. 밝은 크라프트 재질 위에 로고와 슬로건만 배치해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 브랜드 핵심 자산에 집중했습니다.

박스 안에는 짧은 메시지와 위트 있는 CTA를 넣어 언박싱의 즐거움을 더했고, 모서리 Flip 스티커는 쉽게 열고 접을 수 있어 개봉과 폐기를 모두 고려한 디테일입니다. 최소한의 소재와 후가공으로 환경 책임과 브랜드 감도를 동시에 담았습니다

UI/UX
웹 인터페이스

PLVIA는 웰니스 초콜릿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웹사이트는 맛을 설명하는 공간이 아니라, 왜 새로운지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첫 화면에는 제품의 차이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영상이 배치됩니다.
사운드와 무중력 연출을 통해, 초콜릿을 씹는 순간의 식감과 구조가 기존과 다르다는 것을 설명 없이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제품 페이지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초콜릿을 기술 제품으로 인식시키고, 제조 과정의 혁신을 드러내어 제품 가치를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IT 제품 페이지에서 사용하는 구조를 참고했습니다.

7. Closing
기술은 설명되지 않고 감각되어야 한다.

기술력만으로는 ‘어느 정도’에 도달할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됩니다.

설명서처럼 기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술이 내 삶을 어떻게 바꿔주는지가 핵심입니다. 더 편리한가, 더 안전한가, 하루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는가.


고도화된 기술은 ‘우리가 앞서 있다’가 아니라,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스스로 묻는 순간 전략이 됩니다. 사람들은 기술을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면 충분합니다. 자연스럽게 즉각적인 호기심과 경험 욕구가 따라옵니다.


기술에서 사람을 보고, 사람에게 필요한 경험을 고민하는 것.

기술 발전이 향해야 할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