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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반려동물 동결 건조 사료 및 용품 브랜드, COWACO


Needs

반려동물을 위한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원료에 대해 거짓 없이 진실을 말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사람이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 품질 높은 사료와 제품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Creative

반려동물의 코는 사람의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들에게 본질적이고, 편안하면서 완벽한 기준은 눈높이가 아니라 코높이에서 시작하죠. 사람의 눈높이가 아닌, 반려동물의 코높이로 ‘완전한 동행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Process

01

Brand Research

인터뷰, 온라인 자료 조사, 관련 서적 및 논문 분석, 경쟁사 분석, 트렌드 분석

02

Brand Strategy

비지니스 이슈 및 솔루션 파악, 전략 수립, 인사이트 도출, 크리에이티브 도출

03

Verbal Experience Design

네이밍, 슬로건, 스토리

04

Visual Experience Design

기초 디자인, 응용 디자인, 2D, 3D 캐릭터, 모션 그래픽, 사진 및 영상 콘텐츠, UI/UX

05

Space Experience Design

부스 공간 경험 설계, 2D, 3D 공간 디자인, VMD 설계

공장 생산자와 타협하지 않고 고품질 사료 생산을 추구하는 동결건조 사료 전문 스타트업입니다. 중국에서 반려동물 관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영양학적으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언제부터 인간이 선택해 주는 걸 먹고, 입혀주는 걸 입고, 데리고 가는 곳에 따라가게 되었을까요? 인간의 선택이 아닌 반려동물이 원하는 환경을 알고 이해하며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브랜드를 통해 그들을 가족으로써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요.


우선 저의 반려동물부터 '잘' 키우기 위해 공부하고 있어요. '나부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 브랜드의 시작이고, 이런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패키지를 만들 때에도 최대한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품을 만들겠지만 완벽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엔 사실을 애써 포장하고 감추는 게 아니라 솔직하게 전달함으로써 진실된 브랜드를 만들려고 해요.

사람에게 지문이 있듯이 반려동물에게는 비문(코)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각각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하여 개발한 동결건조사료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료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코)과 주인 사이(코)의 연결 고리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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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반려동물 동결 건조 사료 및 용품 브랜드, COWACO


Needs

반려동물을 위한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원료에 대해 거짓 없이 진실을 말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사람이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 품질 높은 사료와 제품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Creative

반려동물의 코는 사람의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들에게 본질적이고, 편안하면서 완벽한 기준은 눈높이가 아니라 코높이에서 시작하죠. 사람의 눈높이가 아닌, 반려동물의 코높이로 ‘완전한 동행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Process

01

Brand

Research


인터뷰
온라인 자료 조사
관련 서적 및 논문 분석
경쟁사 분석

트렌드 분석

02

Brand

Strategy


비지니스 이슈 및 솔루션 파악

전략 수립
인사이트 도출
크리에이티브 도출

03

Verbal
Experience Design


네이밍
슬로건
스토리

04

Visual
Experience Design


기초 디자인
응용 디자인
2D, 3D 캐릭터

모션 그래픽
사진 및 영상 콘텐츠
UI/UX

05

Space
Experience Design


부스 공간 경험 설계
2D, 3D 공간 디자인
VMD 설계

공장 생산자와 타협하지 않고 고품질 사료 생산을 추구하는 동결건조 사료 전문 스타트업입니다.

중국에서 반려동물 관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영양학적으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언제부터 인간이 선택해 주는 걸 먹고, 입혀주는 걸 입고, 데리고 가는 곳에 따라가게 되었을까요? 인간의 선택이 아닌 반려동물이 원하는 환경을 알고 이해하며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브랜드를 통해 그들을 가족으로써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요.

우선 저의 반려동물부터 '잘' 키우기 위해 공부하고 있어요. '나부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 브랜드의 시작이고, 이런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패키지를 만들 때에도 최대한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품을 만들겠지만 완벽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엔 사실을 애써 포장하고 감추는 게 아니라 솔직하게 
전달함으로써 진실된 브랜드를 만들려고 해요.

사람에게 지문이 있듯이 반려동물에게는 비문(코)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각각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하여 개발한 동결건조사료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료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코)과 주인 사이(코)의 연결 고리를 나타냅니다.